동두천무좀발톱 시원하게 관리받았어요 네일애반하다

 

동두천무좀발톱 샵을 찾아보게된 건
더이상 케어를 미룰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거였어요.

색이 변하다 못해 까매졌고, 가로줄이
계속 생겨서 도저히 이대로 방치를
하면 안되겠더라고요.

네일애반하다라는 곳을 골라서
방문을 했는데요.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로119
지행역프라자 110,110호에 위치한
곳이라서 차를 몰고 갔답니다.

건물내지하1층, 2층까지 지하 주차장이
있어서 굉장히 넓더라고요.

031.868.0033로 미리 연락을 드리고 
갔더니 굉장히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라서
회사를 마친 시간인 8시에 방문을 하기로
했답니다.

일요일 휴무이긴 한데 저는 일요일에도
일을 해서 다행이었죠.

동두천무좀발톱이 정말 심한 상태라서
잘 해결을 해주실 수 있을지 의심도
되기는 했어요.

제가 봐도 절대로 쉽게 해결이 될 건
아니었던 것 같거든요.

그래도 미리 사진을 보내드렸을 때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해주셔서
용기를 내서 간 거였어요.

간판과 샵 내부가 정말 예쁘게 잘
꾸며져 있더라고요.

깔끔한 화이트톤에다가 번잡스럽지 않은
내부라서 오래 있어도 좋을 공간인 것
같았답니다.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케어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저는 가장 쉬운 방법을
택했어요.

원장님이 경력이 많다고 하셔서 믿고
작업에 응해도 좋을 것 같았거든요.

정말 전문적으로 용어들을 다 설명해
주시면서 차근차근 안내를 해주셨어요.

동두천무좀발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뤄보려고 의자에 앉았어요.

케어를 해주시는 분의 눈높이에 맞게
높은 의자더라고요.

상당히 편안해서 잘 녹아들어갔답니다. 

저 말고도 여러 명이 있던데 각자
편하게 받고 계셔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케어를 시작하는데 아플까 걱정했던 게
무색하게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그냥 계속 마음이 편안했답니다.  

무조건 아플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저였지만 몇 분이 지나니까 그냥 경계를
늦추게 되더라고요.

아프지 않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상까지 받으실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라서
당연히 믿을 수 있을 것 같긴 했어요.

1:1 맞춤 케어라서 발마다 다른 문제에
대응을 엄청 빠르게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심각한 케이스도 침착하게
잘 다뤄주실 수 있는 것 같고요. 

발톱 문제 말고도 네일도 다루고 계시던데
저도 다음에는 네일을 받으러 오려고요.

매달 디자인이 나와서 유명하고 트렌드한
디자인은 거의 다 해주실 수 있다고 해요.

저도 주기적으로 계속 하는 편이라서
네일을 받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동두천무좀발톱 케어를 받기 전의
발톱들인데 끝이 갈라지고 깨져서
거의 남아있지 않은 수준이에요.

실처럼 보일 정도로 가늘게 깨져서
마음이 아팠답니다.

저도 나름대로 보존을 하려는 노력을
해봤던 건데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서요.

케어가 거의 끝나니까 발톱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더라고요.

색이 심각하게 변한 부분들은 전부
없어졌고, 최대한 많이 남겨주셨어요.

저도 그래서 굉장히 만족한 결과였어요.

앞으로도 몇 번 더 와야할 것 같기는
했는데 그래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발톱들이 너무 가지런하게 잘 정리가
되어서 이제 밖에서 보이기에 부끄러운
수준은 또 아니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완전히 잘 관리해서 원래의
발로 돌아오고 싶어졌답니다.

이제는 냄새가 나고 아프던 부분도
사라져서 발을 딛기 무섭지 않아요.

예전에는 정말 아프고 보기도 싫었는데
이제는 발을 좀 아껴주려고 해요.

동두천무좀발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인스타그램도 참고해
보셔서 방문해 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ne_ban0033

무좀은 특히나 방치한다고 자연 치유가
되는 게 아니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케어를 해주셔야만 한답니다.

전문가가 아니시라면 한계가 있으니
반드시 꼭 미리 케어를 해주시면서
자기관리를 해주시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답니다.

 

네이버 지도